탱고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
‘땅고’라고 했다가 ‘탱고’라고 했다가 왔다갔다 하네요. ㅎㅎ 원래 아르헨티나 발음으론 ‘땅고’가 맞아요. 하지만 땅고를 모르는 일반인들은 영어권의 발음인 ‘탱고’가 더 익숙할 거예요. 잘 모른다고 차별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두 가지의 발음을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탱고에 관해 할 얘기가 참 많아요. 탱고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 문화에 대한 이야기, 동작이나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 등등 많은 얘깃거리들이 있지요. 주로 수업시간이나 잡담시간에 많이 얘기하곤 하는데, 여기에 글로 적어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책도 발췌해서 번역하고 정리해두면 탱고를 궁금해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일이 되겠지요. 아니면 그냥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도 나눠볼까 합니다. 많은 기대는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