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땅 소개

아름다운땅고 ‘아땅’ 로고 소개

‘아땅’은 ‘아름다운땅고아카데미‘를 줄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생긴 아르헨티나 땅고 전문 학원의 이름이지요.

우리 말 ‘아름답다’ ‘나답다’는 뜻이 있듯이 아름다운땅고아카데미는 ‘나답게’ 추는 춤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남들의 스타일을 흉내 내거나 유행에 끌려가지 않고 땅고의 역사와 전통에서 이어져 오는 가장 땅고다운 모습, 그리고 그것이 내 몸에 들어와 구현되는 가장 나다운 땅고를 추구합니다.

가장 땅고다운 춤을 가장 나답게 춘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땅고의 겉모습만 흉내 내려는 것도 아니고, 땅고를 무작정 한국식으로 또는 내 취향대로 바꾸는 것도 아닙니다. ‘내가 지구 반대편의 예술을 만나 새로운 나로 태어나는 것’, 땅고를 존중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을 존중하는 마음을 나의 춤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땅고입니다.

이러한 아땅의 철학을 담아 2025년 여름, 아땅의 새로운 로고를 만들었습니다.

“Tango Como el Tango” 땅고다운 땅고라는 뜻입니다. 아름다운땅고라는 울타리 안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이 모여 땅고를 예술로 존중하고 음악과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기며 품위 있고 건강한 땅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정회원을 위한 귀여운 키링과 투명 스티커도 만들었어요~ 다음에 제작할 아땅 아이템도 기대해 주세요!

춤은 흥겨운 놀이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인생의 깊이를 담아서 움직이는 나와의 대화이고, 또한 함께 추는 상대와의 교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땅고를 통해 나를 이해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대화가 통하는 관계를 만들어 나갑니다.

땅고를 취미로 배우기를 원하시는 분이든 전문적으로 공부하기를 원하시는 분이든 모두 환영합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나를 찾고 싶고, 나의 삶을 새롭게 가꾸고 싶은 막연한 기대로 생전 처음으로 ‘춤을 한번 배워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라면 더욱 환영합니다.

춤에 익숙치 않은 분들도 차근차근 쉽게 가르쳐 드리니까 아무 걱정하지 말고 마음 편히 오세요. 누구나 다 초보 시절이 있답니다. 땅고는 잘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배우신다면 누구나 멋지게, 우아하게 춤출 수 있어요. “나에게 주는 선물 Tango, 아땅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