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go 남자 바지는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나요?
땅고를 추는 남자들은 보기에도 좋고 기능적으로도 좋은 땅고 바지를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땅고 바지는 남자가 춤을 출 때, 움직임이 자유로우면서도 다리의 선이 맵시 있게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바지 길이가 짧지도 길지도 않아야 하고, 바지 통이 좁으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넓어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여기 아땅의 남자들이 이용하는 양복점을 소개합니다.
제가 아르헨티나에서 구입해서 입었던 바지를 한국에 가져와 몇몇 테일러 분들께 보여드리고 그대로 만들어 달라고 했을 때, 가장 마음에 들게 만들어주신 분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만든 땅고 바지를 기반으로 각자의 신체 사이즈에 맞게 수정해서 만드는 거라 모두 만족하실 겁니다. 특히, 실비아님이 한국에서 판매하는 어떤 땅고 바지보다도 핏이 좋다고 아주 칭찬하고 있어요.
물론, 이곳에서 바지 뿐만 아니라 재킷까지 한 벌로도 맞추실 수 있습니다.
여기가 어디냐면요, 지하철 3호선과 2호선이 겹치는 <을지로3가역> 지하 아케이드에 있는 [이태리양복점]입니다. 전철에서 티켓 찍고 나와서 지하 아케이드를 따라 1번 출구쪽으로 약 2~300미터 정도 걸어가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미리 전화하고 가시면 좋을 거예요.

☎ 010-6548-8893 (양만택 사장님, 이태리양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