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발스] ‘Dachas Que Vivi’, Rodolfo Biagi, 1939.

 

• 곡명 : 디차스 께비비(Dichas que viví), 1939.
• 악단 : 로돌포 비아지(Rodolfo Biagi)
• 노래 : 안드레스 팔가스 (Andres Falgas)

“그렇게 살았다고 해요 “

Rodolfo Biagi(1906~1969)는 땅고 음악의 작곡가, 피아노연주자, 밴드리더였으며, 1930년대부터 자기 악단을 조직해서 활동했고, Juan D’Arienzo의 악단에 들어가 활동한 적도 있습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아르헨티나식으로 읽으면 “비아히”인데, “비아지”라고도 불립니다.

음.. 사람마다 다르게 부르니 나중에 만나면(?) 물어봐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