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땅소개

율리우스 김근형

안녕하세요? 율리우스입니다.

아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희는 땅고의 전통과 문화 속에서 가장 아름답고 품위있고 기능적으로도 훌륭한 땅고를 추구하며, 춤을 취미로 즐기시는 분은 물론 전문적으로 활동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도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함께 성장하고, 함께 즐기고, 함께 유익함을 나누며 함께 아름다운 땅고인생을 만들어 갑시다!

 

저는 1998년에 입문하여 독학으로 공부했습니다.  >> 한국 최초의 땅게로!

2000년에 땅고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르치는 학원인 <아름다운땅고아카데미>를 세웠습니다. >> 한국 최초의 땅고학원 설립!

2003년엔 아르헨티나로 건너가 세계 최고의 스승들에게 땅고를 배워왔고 현지에서 공연도 했습니다. >> 한국인 최초로 아르헨티나에서 공연!

2005년엔 <대한아르헨티나땅고협회>를 설립하고 한국을 대표하여 국제무대에서 많은 활동을 하였습니다.

또한 “Tango de la primavera”를 비롯하여 세 편의 <땅고뮤지컬>을 만들었고.. >> 한국인 최초의 땅고뮤지컬 제작.공연!

<국제땅고대회>도 2년에 걸쳐 개최했으며 >> 한국 최초의 땅고대회 조직!

일본에서 열린 <World Tango Championship>에서는 미겔 앙헬 쏘또(Miguel Angel Zotto) 선생과 함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국내와 국외에 걸쳐 많은 강습과 공연활동을 해왔으며, 우리나라에 땅고가 바르게 자리잡도록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금도 ‘아카데미 강습’과 ‘온라인 강습’를 통해 누구나 쉽게 땅고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땅고답게~ 아름답게~ 멋지게~ 행복하게~ 땅고를 추고 싶으신 분은 저희 아땅으로 와서 배우세요~♡^^

함께 즐겨요~♡

감사합니다.